사진이야기 2012. 7. 1. 19:10 세상에 허투른 것은 하나 없다모두 새 몸으로 태어나니,오늘도 쏙독새는 저녁 들을 흔들고그 울음으로 벼들은 쭉쭉쭉쭉 자란다.이때쯤 또랑물에 삽을 씻는 노인그 한 생애의 백발은 나의 꿈<들길에서 마을로 - 고재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loe'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