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우리 꼬물이 태열 일주일째 ㅠㅠ

꼬물이가 내 몸속에 있을때 먹는것에 좀더 신경쓸껄... 너무나 후회가 된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는 반복하고 있지만 더디게 나아지고 있다.

보습이 중요하여 현재는 아토앤비 크림을 발라주고 있다.

하지만 수시로 발라주지는 않고 있다.

휴.. 육아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꼬물이를 보고있으면.... 너무나 행복해서

힘든거 싹 다 잊어먹는 꼬물이바보 나^^

중요한건... 정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다는것이다.

꼬물이 얼굴 언능 낳길 바라며

오늘도 마음을 담아 얼굴에 크림을 발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