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오늘 우연히 TV에서

"정글의 법칙" 이란 프로를 보게 되었다.


보면서....요즘은...

남과 경쟁해서 이기려는 프로가 대부분인데

"정글의 법칙"은 함께 헤쳐가야만 살아남는 프로더라.


재미있었다.

음....

나도 어쩌면 정글에서 살고있는 것 같은데

주위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함께 도우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느꼈다.



갑자기 떠오르는 말...

상대와 싸우는것이 아니라 절대와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