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오래 찍은 사람은
내면의 철학적인 질문과 답을 오랜 시간 해왔기 때문에
그 마음의 깊이도 깊지 않을까?
사진을 찍는 사람..
아니 예술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일 꺼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닌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건 나도 아직이라는 것...
사진을 오래 찍은 사람은
내면의 철학적인 질문과 답을 오랜 시간 해왔기 때문에
그 마음의 깊이도 깊지 않을까?
사진을 찍는 사람..
아니 예술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일 꺼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닌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건 나도 아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