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 었던것은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게 표현한것!!
그리고 배경을 잘 활용해서 인물을 돋보이게 한것!!
프레임 구석구석까지 신경썼다는것!!
중국, 일본을 찍은 사진은 별로 였다.
내가 보기엔 흔한 광경인데
프랑스 사람이라 그 모든것이 신기했나부다
대신 파리 사진은 정말 좋더라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데
왜 불쌍하고 핍박받는 모습을 많이 찍었는지...
슬프기만 할 뿐, 아름다움은 잘 안느껴졌다.
- 전시장에서 사진을 보는 나만의 방법 -
처음에는 한장, 한장 자세히 보고
다시 전체 사진전 내부를 두번정도 먼거리에서 빠르게 둘러보니
사진 특색이 훨씩 잘 보이더라.
역시 반복학습은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