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사진을 오래 찍은 사람은

내면의 철학적인 질문과 답을 오랜 시간 해왔기 때문에

그 마음의 깊이도 깊지 않을까?



사진을 찍는 사람..

아니 예술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일 꺼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닌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건 나도 아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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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찍기

- 나의 미션 -


그런데 사진을 찍은 이유와 의도를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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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같이 가야

성공 할수있는것을 점점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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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거리에서

저 사람을 나무 사이로 들여다 본다.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두려워 지는건

사람에게 카메라를 정면으로 들이되는것.

점점 사람의 뒷모습이나 먼 거리를 유지하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사진을 배웠건만...

사람을 찍는것이 두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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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의식이 순간적으로 포착하는 극히 짧은 지속으로서 

결정적 감정의 순간을 말한다

내면에 감추어진 일종의 무의식이나 심연에 내재된 잠재적 감정이

대상과의 우영한 만남으로 드러나는 때이다.



휴머니즘은 그의 사진 철학이다.

소박함을 사랑했고, 소박한 사람들을 사랑했다.

소박한 눈으로 보고 그러면서도 심장의 고동이 

전해지는 강렬한 인간애의 순간에 주목했다.


나도 그와 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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